'연중' 이정재 "절친 정우성과 한 번도 싸운 적 없다"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정재가 정우성과 싸운 적이 없다고 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암살'로 돌아온 이정재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정재는 체중 15kg을 줄인 것에 대해 "영화에서 맡은 역할 때문에 체중 감량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친한 정우성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싸운 적인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