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효연의 백만라이크'를 통해 소녀시대 'PARTY ' 뮤직비디오 제작 현장을 공개한다.
17일 공개되는 CJ E&M 디지털 스튜디오의 '효연의 백만라이크'에서는 'PARTY'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국의 코사무이로 향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효연은 멤버들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은 물론, 코사무이의 아름다운 풍경도 만끽한다.
또 촬영을 마친뒤 효연과 유리, 윤아, 수영이 리조트의 한 방에 모여 화음과 율동으로 함께 '세일러문'등 각종 노래를 메들리로 열창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효연은 뮤직비디오의 보헤미안 스타일 패션과 메이크업 팁도 전하며, 소녀시매 뮤직비디오 콘셉트도 소개한다.
'효연의 백만라이크'는 매주 금요일 정오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되고, 인사이트TV 유튜브, 온스타일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등을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 사진= CJ E&M 디지털 스튜디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