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6 14:31 / 기사수정 2015.07.16 14:3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고준희가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16일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고준희가 '그녀는 예뻤다'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준희는 화려한 외모와 패션,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호텔리어 민하리 역을 제안 받았다. 출연한다면 2013년 4월 종영한 드라마 '야왕' 이후 2년 만의 컴백이다.
[사진 = 고준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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