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초상화를 선물 받았다.
줄리안은 14일 인스타그램에 "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대사 되었습니다! #박재동 선생님 저를 그려주셨는데 저보다 잘 생기게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I am the ambassador for th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줄리안은 8월 12일부터 5일간 경기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부천시 일대에서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축제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사진에는 박재동 부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이 그린 줄리안의 그림이 담겨 있다.
줄리안은 최근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줄리안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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