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9 10:54 / 기사수정 2015.07.09 11:0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출연진 6명 중 3명이 대한민국 1%에 해당하는 IQ인 것으로 밝혀졌다.
9일 방송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아이큐를 측정하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국내에서 시행되는 일반적인 테스트 기준으로 아이큐가 244에 달한다는 조상현 대표는 "두뇌는 쓸수록 발달한다. 후천적으로 충분히 개발 가능하다"며 특허 출원한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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