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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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장소연, 김국진과 유창한 중국어 대화 "중문과 출신"

기사입력 2015.07.08 23:3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장소연이 유창한 중국어를 과시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박효주, 장소연, 하재숙, 이미도가 출연한 ‘신스틸러 여배우들’편으로 꾸며졌다.

장소연은 "차가운 역을 많이 한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공연할 때는 남자 3명도 후리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차분한 역할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어중문학과 출신임을 밝힌 장소연은 김국진과 유창한 중국어 대화를 나눠 주목 받았다.

장소연은 안판석 감독의 드라마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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