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7 15:46
유타는 또 이제 21세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전현무가 거의 아빠"라고 생각 이상으로 어린 유타의 나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헀고, 이에 전현무는 "아빠라고 부르라"며 유타에게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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