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7 08:23 / 기사수정 2015.07.07 08:4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황건이 웹시트콤 '니네 동네'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황건은 웹시트콤 '니네 동네'에서 거늬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유튜브와 앱 빅프로그에서 8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니네 동네'는 멀쩡하게 생긴, 자신이 구원자라고 믿는 정신병원 탈출자 '거늬'가 일산 호수공원에 어쩌다가 노숙을 하게 되면서 우리 사회 이슈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넌센스 코미디 웹시트콤이다. SF 영화 '불청객'의 이응일 감독이 연출을, 영화 '지슬'의 양정훈 촬영 감독이 촬영을 지휘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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