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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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제대 후 첫 일본 팬미팅 위해 출국

기사입력 2015.07.06 09:16 / 기사수정 2015.07.06 09:17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세븐이 일본 팬미팅을 위해 출국했다.

세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도쿄"라는 글과 공황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예명을 연상하게 하는 오는 7월 7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알린 바 있다.

세븐은 제대 후 첫 동경 나카노 선플라자 홀에서 열리는 일본 팬미팅 'Thank you SE7EN' 오후 3시와 7시 2회로 나누어 진행한다.

한편, 세븐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Der Tod) 역할을 맡았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린 작품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세븐 ⓒ 세븐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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