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30 07:51 / 기사수정 2015.06.30 07:5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영화 'Light My Fire'를 통해 감독으로 변신한다.
30일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남궁민 씨가 배우 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Light My Fire'는 남궁민이 각본과 캐스팅까지 직접맡아 연출하는 첫번째 작품이다. 어느날 변사체로 발견되며 미스테리한 살인사건으로 남을 뻔했던 사건을 한형사가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며 벌어지는 범죄수사 스릴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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