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15 06:07 / 기사수정 2007.03.15 06:07
[엑스포츠뉴스=수원,강창우 기자]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7 K리그 수원 삼성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에서 수원 배기종이 다리 경련을 일으켜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자 대전 골키퍼 최은성이 다가가 응급처치를 해주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