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4 18:24 / 기사수정 2015.06.24 18:2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AOA 지민이 사무엘 잭슨 닮은꼴 언급에 시무룩했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8개월 만에 신곡 ‘심쿵해’로 돌아온 AOA가 출연했다.
이날 지민은 '심쿵을 유발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박재범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지민은 "아는 분에게 좋아한다고 전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박재범 선배님이 초현, 설현을 좋아한다고 했다더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주간아이돌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