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7 12:37 / 기사수정 2015.06.17 12:3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나의 절친 악당들'의 고준희가 캐릭터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7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상수 감독과 배우 류승범, 고준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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