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4 22:12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정부의 미흡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 예방법에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JTBC '톡투유'에서 김제동은 "메르스 예방법 중 첫번째가 낙타 격리다"고 말한 뒤 "낙타에게 미안해죽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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