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9 16:12 / 기사수정 2015.06.09 16:1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경성학교' 이해영 감독이 영화를 만들면서 중점을 뒀던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영 감독과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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