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딸·아들에 애정 듬뿍 "내 아가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아들,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8일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지지고 볶고 있다는 내 아가들. #보고싶다 #집에가서뽀뽀백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지윤의 자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감 말을 타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 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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