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에 마스크 쓴 축구 국가대표팀.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태완 기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8일 오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한국 A대표팀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평가전을 치른 뒤 16일에는 태국에서 미얀마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첫 경기를 치룰 예정이다.
▲마스크 쓴 채 싸인하는 손흥민
▲메르스는 국가대표도 떨게 한다.
▲이청용, 메르스는 조심해야죠.
▲마스크 쓴 슈틸리케 감독.
▲메르스 물리칠 시원한 승리 기대하세요.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