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08 00:4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EXID의 하니가 스낵 파인 먹방에 나섰다.
7일 방송된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는 '2015 써머 바캉스 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뜯어먹는 파인애플인 스낵파인 먹방이 전파를 탔다. 스낵파인은 기존의 파인애플과 달리 뜯어먹는 형태로 신맛이 덜하고 단맛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 스타일 포 유'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5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어 스타일 포 유'ⓒ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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