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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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샘오취리, 우간다 출신 '연체 댄서'와 정다운 인사

기사입력 2015.06.06 19:32 / 기사수정 2015.06.06 20:0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샘 오취리가 우간다 출신인 피플라이와 정답게 인사했다.

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무관절 연체 댄서 피플라이가 등장했다.

이날 피플라이는 고급 레스토랑 종업원 복장을 입고 등장해 빗자루를 들었다. 그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몸이 자유자재로 접히는 춤을 선보였다. 

가나 출신인 샘 오취리는 주인공 피플라이(폴 블렌지)이 우간다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짤막한 대화로 반가워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신기한 재능을 가진, 진기한 일을 겪은, 특이한 동물이나 물건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도전을 받고 1등을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스타킹' ⓒ SBS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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