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6 17:1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 측이 인기를 실감했다.
'데스노트' 측은 오늘(26일) 오후 2시 ‘데스노트 프롤로그 제 2장 : 쇼케이스’ 티켓 500석을 무료로 오픈했다.
26일 제작사 씨제스컬쳐에 따르면 전 좌석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최근 팝업 전시를 개최학기도 한 '데스노트'는 이번에는 주연 배우들(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과 함께 완벽한 무대와 이색 이벤트로 팬 서비스를 선사한다. 질의응답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뮤지컬로는 처음으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데스노트 ⓒ 씨제스 컬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