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6 12:46 / 기사수정 2015.05.26 12:4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신인 배우 이선빈이 이종석과 한솥밥을 먹는다.
26일 매니지먼트사 웰메이드는 이선빈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웰메이드는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매력과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이선빈은 지난 해 배우 김태희와 중국 드라마 '서성왕희지'에 주연급으로 캐스팅 돼 국내와 중화권에서 화제를 모은 신예다.
이선빈은 '서성왕희지'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이선빈 ⓒ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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