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tvN '삼시세끼-정선편'이 옥택연·박신혜와 이서진·김광규의 같은 듯 서로 다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삼시세끼-정선편'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천국의 계단을 걷는 듯한, 참 좋은 시절을 보내는 풋풋한 커플룩의 20대 커플...케미돋는 40대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과 박신혜는 나란히 푸른 옷을 입어 '옥순봉 커플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정답게 농사일에 나섰다. 이서진과 김광규도 조용히 모종을 심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박신혜는 '삼시세끼-정선편'의 첫 게스트로 나서 이서진과 옥택연이 처음으로 고정 요청을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농사일에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삼시세끼-정선편ⓒ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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