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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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주안, 34개월 손셰프 변신 '신통방통'

기사입력 2015.05.16 18:1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가 34개월 손셰프로 변신했다.

16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주안을 위한 요리에 도전한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안이는 이날 방송에서 파슬리, 브로콜리를 척척 알아맞추는 한편, 닭 안심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자신만의 요리 비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안이는 김소현과 손준호를 도와 계란을 깨고 레몬을 짜서 맛보기도 하는 등 깜찍한 34개월 손셰프의 모습을 보였다.

주안은 이후 완성된 음식을 맛보고는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표현하며 담백하고 바삭하다고 평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오 마이 베이비ⓒSBS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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