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정훈희가 JJCC와 작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JJCC와 가수 정훈희가 출연해 진행자 컬투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정훈희는 JJCC와 작업한 것에 대해 "JJCC가 '꽃밭에서'를 하고 싶다고 해서 함께 하게 됐다. 이 나이에 24살과 같이 놀면 기분이 좋다. 냄새가 다르다. JJCC는 풋풋하다"고 말했다.
그는 "JJCC 기획사 사장과 인연이 있었다"면서 "JJCC의 총 기획자는 성룡이다"고 설명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정훈희 JJCC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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