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4 23:5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조우종 아나운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한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국주는 "7년 전쯤 아침에 가족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프로그램에 나왔다. 엄마와 동생과 나와 노래를 불렀었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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