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4 23:48 / 기사수정 2015.05.15 01:5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본이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는 것에 대해 소감을 털어놓았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한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MBC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의 MC를 맡은 뒤 바쁜 나날을 보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본은 "사람 사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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