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23:4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전현무와 김성주 등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의 씀씀이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혼자 사는 자취 남녀 특집으로 꾸려져 김동완, 육중완, 황석정, 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라디오스타ⓒ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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