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3 23:30 / 기사수정 2015.05.13 23:3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배우 이용녀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혼자 사는 자취 남녀 특집으로 꾸려져 김동완, 육중완, 황석정, 강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용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황석정과 닮은 꼴이라는 것. 김구라에 따르면 이용녀는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사진=라디오스타ⓒ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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