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9 18:01 / 기사수정 2015.05.09 18:03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라희가 추억이 있는 신발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김·류승주 부부의 태오·태린, 손준호·김소현 부부의 손주안, 김태우·김애리 부부의 소율·지율, 임효성·슈 부부의 라희·라율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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