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요즘같이 자외선 지수가 높고 도로에 난반사가 심한 경우 순간적인 앞쪽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막아주는 일명 ‘카 선글라스’가 나왔다.
운전 중 햇빛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게 되면 선바이저(햇빛가리개)를 사용하지만 선바이저는 전방시야를 짧게 만들어 급정거 시 공주거리가 늘어나 사고위험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UV더블썬가드는 차량 선바이저(햇빛가리개)에 간편히 단 몇초만에 장착이 가능하며, 햇빛을 차단하여 안전하게 주행하게끔 해주는 카선글라스로 이해하면 쉽다.
햇빛이 강한 낮뿐만 아니라 비가 오는 흐린날의 난반사가 심한 날 또는 전방시야, 잘 보이지 않는 차선까지도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시중제품과는 달리 UV더블썬가드는 야간용과 주간용이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주야마다 제품을 갈아끼워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켰다.
또한 와이드형으로 눈높이가 안맞는 걱정이 없다. 시중제품보다 가로길이 10센치를 더 넓게 제작하였으며, 만약 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지 않을 경우 좌우 조절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편리함마저 갖추었다.
뿐만 아니라, 썬가드 좌우에 사각지대 안전미러까지 부착하여, 운전자의 안전까지 고려하였다.
생활건강 전문사이트 고려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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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