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1 16:08 / 기사수정 2015.05.01 16:1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디바 출신 비키의 가족이 공개됐다.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인스타그램에는 "비키 가족과 함께한 마오리족 삼촌 & 이슬람 수도승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비키의 남편과 아들,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이정과 FT아일랜드 이홍기도 환하게 웃었다.
'컬투쇼'는 오늘(1일) 9주년을 맞았다. 2006년 5월 1일 첫 방송을 시작, 방청객과 함께하는 공개 방송 형식을 최초로 도입해 인기를 끌어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컬투쇼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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