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1 15:32 / 기사수정 2015.05.01 16:1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디바 출신 비키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비키는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슈퍼맘 비키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비키는 "남편이 오늘 근로자의 날이라 회사를 안 갔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왔다"고 말했다.
'컬투쇼'는 오늘(1일) 9주년을 맞았다. 2006년 5월 1일 첫 방송을 시작, 방청객과 함께하는 공개 방송 형식을 최초로 도입하는 등 인기를 끌어왔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컬투쇼 ⓒ 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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