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화보] AOA 설현, 레드 미니원피스의 여신 '빛이나네'

▲설현, 붉은 원피스의 여신 변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K텔레콤은 업계 최초 퓨전 사극 형태의 광고드라마로 선보이는 '이상하자' 캠페인[i] 론칭을 기념해 'SKT 2015 이상한 제작발표회'를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개최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상하자'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된 박해일, 고수, AOA 설현을 비롯해 김응수, 성지루, 윤소희가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적 론칭을 기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설현은 붉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SK텔레콤이 신규 론칭하는 '이상하자' 캠페인은 통신사 간 과도한 경쟁을 벗어나기 위해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상(異常)’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以上)’의 혁신적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가장 ‘이상(理想)’적인 통신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 = 권태완 기자

▲설현, 인사도 공손하게


▲떨리는 제작발표회


▲설현 vs 윤소희, 미모 대결


▲설현의 빛나는 각선미


▲설현, 빛나는 미모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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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