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8 21:35 / 기사수정 2015.04.28 21: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멤버 임시완, 박형식과 동급 대우를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광희는 2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광희는 "아무래도 시완이와 형식이는 드라마를 찍다 보니 전용차가 따로 나왔다. 밴은 아니고 리무진이었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숙소생활에서 독립한 광희는 "혼자 사니까 확실히 혼자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더라. 다만 지금은 내가 (공과금을) 다 내야되서 추워도 수면바지 입고 수면 양말을 신는다"고 말했다.
광희는 최근 MBC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되는 기쁨을 누렸다.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1대 100 광희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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