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8 21:2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MBC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
광희는 28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광희는 '잘 지내고 있느냐'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언급에 "요즘 감사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광희는 "감사하게 '무한도전' 식스맨의 멤버가 됐다.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했다.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1대 100 광희 ⓒ KBS]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