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8 10:12 / 기사수정 2015.04.28 10:1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삼풍백화점 생존자를 모욕한 혐의로 고소를 당한 개그맨 장동민 측이 고소인에게 계속해서 사과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어제 고소인에게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손편지를 들고 법률대리인을 찾아갔다. 그 곳의 직원 분께 편지를 전달했지만, 고소인에게는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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