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류화영이 tvN 신규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랩핑버스와 마주했다.
류화영의 소속사 웰메이드는 28일 류화영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구여친클럽' 홍보 버스 앞에 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섹시한 여배우라는 배역 속 모습과 달리 귀엽고 화사한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버스에 담긴 붉은색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과 달리 류화영은 깜찍한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드라마에서 류화영은 섹시한 여배우 라라로 방명수(변요한 분)의 구여친 중 한 명으로 변신한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슈퍼대디 열' 후속으로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류화영ⓒ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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