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8 08:21 / 기사수정 2015.04.28 08:2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정신질환을 가장해 병역을 기피하려 한 가수 김우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조정래 판사)는 병역 기피로 불구속 기소 된 가수 김우주에게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썼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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