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5 00:0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나 혼자 산다' 걸스데이 유라가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자신이 살고 있는 단독주택의 휑한 담벼락을 에쁘게 꾸미기로 결심했다.
강남은 "다른 방송에서 친해졌는데 그때 보니 그림을 잘 그리더라. 생각을 해서 전화했는데 흔쾌히 콜했다"며 유라에게 도움을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
본격적으로 벽화 그리기에 돌입한 강남은 유라의 그림 실력을 칭찬했다. 유라는 "예고 나왔다"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던 그림들을 공개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나 혼자 산다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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