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3 11:12 / 기사수정 2015.04.23 11:15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무뢰한' 전도연이 칸 영화제에 재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무뢰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오승욱 감독을 포함해 배우 전도연, 김남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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