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1 10:14 / 기사수정 2015.04.21 10: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시크릿 한선화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인스타일 5월호 화보를 통해 1970년대 자유로운 영혼이 깃든 보헤미안 무드를 로맨틱하게 재해석했다.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종영 직후 제주도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한선화는 따뜻한 봄날씨를 어린아이처럼 반겼다. 구경 중인 사람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넸기도 했다. 유채꽃밭을 비롯해 드넓은 초원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로맨틱 아이콘’이라 불려도 손색 없을 만큼 멋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