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0 19:13 / 기사수정 2015.04.20 19:2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김한민 감독이 배 12척을 얻는 과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0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점에서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김한민, 정세교 감독을 포함해 배우 오타니 료헤이, 장준녕, 이해영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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