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7 07:16 / 기사수정 2015.04.17 07:2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앵그리맘'이 '냄새를 보는 소녀'에게 2위를 내줬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7.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2%)보다 0.5%P 오른 수치다.
이날 '앵그리맘'에서는 고복동(지수 분)이 조강자(김희선)를 지키기 위해 안동칠(김희원)에게 반기를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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