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5)에서 탐론 부스걸 민유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5)’은 카메라, 렌즈, 영상기기 등 사진영상기기의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최신 사진영상문화를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전문 전시회로 오는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