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6:03

(2015P&I) 소니 부스걸 신해리 '카메라 든 정글의 미녀'[포토]

기사입력 2015.04.16 15:1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5)에서 소니 부스걸 신해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소니 오픈 세미나 존’을 마련해 알파 아카데미에서 진행해 온 전문 사진작가 특별 강의를 전시회 참석자에게 무료 제공한다. 사파리 콘셉트로 꾸며진 메인 ‘슈팅 존’에는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와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A6000 등 신제품으로 모델 등 피사체를 직접 촬영할 수 있다.

‘풀 라인업 존’에서는 카메라 62종 전체를 전시하며 ‘4K 포토 뮤지엄’에서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국내대회 수상작과 국내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 외에 ‘RX 존’ ‘4K 핸디캠 존’에서 해당 소니 제품과 활용사례를 소개하며 ‘컨설팅 존’에서는 현장 구매를 원하는 관람객을 위한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한다. 현장 구매 시 일부 제품에 한해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2015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5)’은 카메라, 렌즈, 영상기기 등 사진영상기기의 최첨단 디지털 이미징 기술과 최신 사진영상문화를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전문 전시회로 오는 1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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