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속 제니퍼 코넬리의 아름다운 어린 시절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이탈리아의 거장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로버트 드 니로와 제임스 우즈, 제니퍼 코넬리, 엘리자베스 맥거번, 조 페시등이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제니퍼 코넬리는 극중 누들스(로버트 드 니로 분)의 첫사랑 데보라를 맡아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누들스가 화장실 벽에 난 구멍 사이로 발레 연습에 매진 하는 제니퍼 코넬리를 지켜보는 모습은 명장면으로 유명하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에는지난 9일 감독 확장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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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주)프레인 글로벌]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