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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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영화 '루시드 드림' 출연 확정…고수 조력자 변신

기사입력 2015.04.09 14:21 / 기사수정 2015.04.09 14:2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유천이 영화 '루시드 드림' 출연을 확정지었다.

9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박유천이 '루시드 드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루시드 드림'에서 고수의 조력자로 나서 영화 '해무' 이후로 1년만에 스크린 복귀를 신고한다.

'루시드 드림'은 아들을 잃은 남자가 우연히 꿈을 통해 단서를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은 범죄 스릴러로 설경구, 고수, 강혜정등이 나서 관심을 모은 영화로,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한편 박유천은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통각상실증에 걸린 형사로 분해 열연 중이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박유천ⓒ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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