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8 11:53 / 기사수정 2015.04.08 12:34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연애의 맛' 강예원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김아론 감독을 포함해 배우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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