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7 12:2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수경이 MBC 새 일일드라마 '잘난 가족' 출연 물망에 올랐다.
이수경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잘난 가족'은 세 사돈 지간의 오해와 갈등, 이해와 사랑을 담은 드라마로 상처를 감싸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그려낼 드라마다. 현재 방송 중인 '압구정 백야'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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