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07 10:14 / 기사수정 2015.04.07 10:15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라둥이'엄마 슈가 오랜만에 영화관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영화관. 옛날엔 혼자서 영화관에 가서 보곤했는데. 오늘은 일찍자네. 애들은 꿈나라. 엄마한테 부탁하고 남편이랑 고고씽. 엄마 고마워. 빨리 보고 갈게. '킹스맨'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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